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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10월 28일, 마침 음력으로는9월 9일로 추수하기 딱 좋은 결실의 시기였다. 중국 북경 내 최고급 산후조리원ㅡCENTRE OFMOM(MMA Centre)에게도 이날은 특별한 날이었다. 임신한 예비 엄마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MA Centre의 Art Therapy Centre 정식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MMA Centre에서는 교감 체험 태교법 창시자인 니에챠오러와 음악 치료사 자오유에디를 특별 초빙하여 “조화·조우”를 주제로 엄마 아빠가 함께 참여하여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뱃속의 아기와 마음을 “교류”하는 음악태교 수업을 진행하였다.
센트레 오브맘에서 출산준비를 더 완벽하게
산후조리센터는 이미 선진국가들이 이용하고 있는 가장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 중국 역시도 현재 갈수록 많은 가정들이 선택하여 이용하고 있다. 한미 그룹은 수년간 의약과 유·아동 업계에서의 전문적인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유제품, 출산용품, 조기 교육 등의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센트레오브맘은 국내 최고의 산후조리원으로써 인테리어와 화려한 시설에만 집중하지 않고 보다 중요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rt Therapy Centre의 설립을 통해 태교를 배우며 엄마와 아기의 교류 기회의 장을 열어 더 유익한 임신기를 보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a prenatal music activity
전문 음악 치료사가 선물하는 “교감”의 기쁨을 누리다.
다들 알다시피, 여자에게 임신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몸 안에 작은 새 생명이 천천히 성장하는 것은, 산모에게 기쁨이 됨과 동시에 인내하며 견뎌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 마음을 잘 이해하기에 MMA Center는 산모에게 더욱 전문적인 지도를 위해 니에챠오러 음악치료 전문가를 초빙하여 뱃속 아기와의 교감 방법과 산모들의 심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 등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음악 명상 시간에는 아기 아빠도 함께 참여하여 현장 분위기를 더 따듯하게 달궈주었다. 산모들의 기분과 감정 공유를 통해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음악치료사 자오유에디가 이끄는 경쾌한 노래와 가벼운 율동의 시간을 가지며 산모들과 아기의 교감“대화”를 나누었다.
정성과 마음을 더하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은은한 등이 켜지고, MMA Center 전문 쉐프가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여 쉬는 시간 동안 산모들의 영양 또한 챙겨주었다.
영양 도시락뿐만 아니라 MMA Centre는 산모를 위한 꽃다발과 선물까지 준비하여 산모들을 감동시켰다.
만남의 시간은 짧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뱃속의 아이와의 진정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참여한 산모들은 입을 모아 귀한 체험이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외에도 MMA Centre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를 진행하여 산모들과 함께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